‘홍김동전’ 우영 “짐승돌 타이틀 위해 스케줄 끝나면 헬스장으로”


‘홍김동전’ 우영 “짐승돌 타이틀 위해 스케줄 끝나면 헬스장으로”

‘홍김동전’ 우영 “짐승돌 타이틀 위해 스케줄 끝나면 헬스장으로” [뉴스엔 이민지 기자] 우영이 2PM 신인 시절을 회상한다. 3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홍김동전'에서 스펙타클한 톱스타의 하루를 이어간다. 특히 우영이 짐승돌 2PM 시절 잠을 못 자고 24시간 활동했던 사실을 공개한다. 톱스타의 스케줄을 이어가던 우영은 2PM 시절 비화를 공개한다. 우영은 “숙소에서 잠을 제대로 자 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우영은 “스케줄이 너무 많아 잠은 무조건 차 아니면 대기실에서 잤다”며 어마어마했던 2PM 시절의 스케줄을 공개한다. 또 우영은 “스케줄이 끝나면 숙소로 바로 가지 않았다. 헬스장으로 직행했다”며 “짐승돌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항상 만들어야 했다”라고 밝혀 홍김동전 멤버들을 경악케 한다. 잠보다 활동에 필요한 근육을 만들기 위한 우영의 노력에 주우재와 김숙은 “나는 이런 스케줄 절대 소화 못 한다”며 혀를 내두르고 홍진경과 조세호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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