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불화설’ 조민아, 심경 “단독 기사가 났던 날 50분 넘게 통화했는데..” [전문]


‘쥬얼리 불화설’ 조민아, 심경 “단독 기사가 났던 날 50분 넘게 통화했는데..” [전문]

‘쥬얼리 불화설’ 조민아, 심경 “단독 기사가 났던 날 50분 넘게 통화했는데..” [전문]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서인영 결혼식 불참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일 조민아는 "전성기 시절의 쥬얼리 무대를 그리워하는 팬 분들게 그간 받았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어서 '기회가 되면 넷이서 같이 무대에 서자' 는 의미로 연락 했던건데, 말의 요지를 모르고, 쥬얼리를 통해 어떻게든 방송 한 번 하고 싶어 하는 사람처럼 만들면서 동문서답을 하니 유감스럽네요"라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간 아내의 맛, 프리한 닥터, 연애도사,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 각종 방송, 홈쇼핑 섭외가 들어왔어도 아기가 너무 어려서 출연 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라고 그 동안 방송에 얼굴을 비추지 못한 이유를 밝히며 "강호가 곧 3살이라 가정교육과 함께 어린이집을 다닐 예정이라 저도 제 시간을 갖으며 방송활동과 강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팬 분들을 만나 뵈려 합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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