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이틀 연속 저녁 후 라면까지… 이서진도 깜짝 "어떻게 매일 먹어?" ('서진이네')


뷔, 이틀 연속 저녁 후 라면까지… 이서진도 깜짝 "어떻게 매일 먹어?" ('서진이네')

뷔, 이틀 연속 저녁 후 라면까지… 이서진도 깜짝 "어떻게 매일 먹어?" ('서진이네') [OSEN=김예솔 기자] 뷔가 라면 사랑을 드러냈다. 3일에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뷔(김태형)이 멕시코에서 영업을 시작한 가운데 BTS 뷔가 이틀 연속으로 라면을 해치워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이날 영업 첫 날 세 번째 손님이 들어왔다. 세 번째 손님은 백발의 할아버지였고 라면과 생수를 주문했다. 손님은 "당신은 한국의 TV스타인가"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사실 나는 배우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손님은 "목소리가 좋다"라고 칭찬했다. 그 사이 박서준은 라면 주문을 받고 요리를 시작했다. 그 사이 세 번째 손님과 두 번째 손님들은 대화를 나눴다. 손님들은 "멕시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여길 와 봤다"라고 공감했다. 두 번째 손님들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왔다고 말했고 세 번째 손님은 보스턴에서 태어났지만 샌프란시스코에 산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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