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46세 맞아? 최강 동안이네…"5천원 셔츠, 17만원은 돼 보여"


최강희, 46세 맞아? 최강 동안이네…"5천원 셔츠, 17만원은 돼 보여"

최강희, 46세 맞아? 최강 동안이네…"5천원 셔츠, 17만원은 돼 보여"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최강희는 "혹시.. 보고싶은 사람 있어요?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사진이 없어. 마침 친구가 사진기 좋은 거 샀다고 테스트 해본 거 이거라도..근데 사진기 좋긴 좋네. 뭔가 잘 과 못 을 떠나 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희가 데님셔츠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강희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바자회서산 5000원? 짜리 셔츠가 한 17만원쯤은 되보이는 효과. #친구덕 #좋은사진기 #가격은 묻지마 #좋은 게 좋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46세다. 또한 최강희는 2021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최강희 김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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