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밍아웃' 헤이지니, "아들 낳을 관상"일까..성별파티 개최


'임밍아웃' 헤이지니, "아들 낳을 관상"일까..성별파티 개최

'임밍아웃' 헤이지니, "아들 낳을 관상"일까..성별파티 개최 [OSEN=장우영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해외에서 유행 중인 성별 파티를 통해 아이의 성별을 공개한다. 4일 헤이지니는 “꺄 드디어 오늘 성별파티. 해외 임신한 부부들이 성별파티하는 영상 보고선 너무 재밌는 추억이 되겠다 싶어 저도 오늘 성별파티해요”라고 밝혔다. 성별파티는 예비 부모가 병원에 서 준 성별 표식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가 지인들과 함께 열어보는 파티다. 최근 미국 뉴욕의 한 공원에서는 성별 공개 파티에서 쓰인 것으로 보이는 분홍색으로 염색된 비둘기가 발견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헤이지니는 남편과 함께 성별파티를 준비했다. 계묘년에 태어나는 만큼 토끼 풍선을 가운데 두고 남자 아이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여자 아이를 상징하는 분홍색으로 꾸몄다. 앞서 헤이지니는 딸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주변에서 모두 아들을 낳을 것 같다고 말해 낙담한 바 있다. 성별 파티를 통해 공개될 아이의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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