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지웅, 김구라子 그리에 사과 “무식한 이미지 공격…”(내친나똑)[결정적장면]


‘서울대’ 정지웅, 김구라子 그리에 사과 “무식한 이미지 공격…”(내친나똑)[결정적장면]

‘서울대’ 정지웅, 김구라子 그리에 사과 “무식한 이미지 공격…”(내친나똑)[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내친나똑' 정지웅이 그리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3월 6일 방송된 tvN '내친나똑(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에서는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그리 팀으로 출격했다. 이날 전현무는 정지웅에게 "출연자 중 IQ가 제일 높다"고 했다. 정지웅은 쑥스러워 하면서 "167. 멘사는 가입은 안 했는데 자격은 된다"라고 답했고, 유병재는 "내 키가 164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전현무는 그리와 정지웅이 '붕어빵' 동기 아니냐며 "그 시절에 지웅 씨가 그리 씨에게 빚 진 게 있어서 나왔다던데"라고 했다. 정지웅은 "빚 진 게 있다기 보다는 그때도 저는 약간 똘똘한 이미지였고, 그리 형은 약간 무식한 이미지였다. 그래서 공격을 했다. 그때는 형이니까 괜찮다 생각했는데 커보니까 그때 형도 어렸다는 걸 알아서 미안해졌다"고 했다. 한편 ‘내친나똑’은 네 명의 리더들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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