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백수 아냐".. 본업은 뭐길래? ('슈돌')


'홍현희' 제이쓴, "백수 아냐".. 본업은 뭐길래? ('슈돌')

'홍현희' 제이쓴, "백수 아냐".. 본업은 뭐길래? ('슈돌')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이 200일을 맞았다.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홍현의 남편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와 함께 아파트에서 시간을 보낸다. 아빠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를 품에 꼭 안고 "준범이 많이 컸다. 오늘 200일이다"고 기뻐했다. 목도 잘 못 가누던 똥별이가 어느새 폭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풍성해진 모발과 눈에 띄게 자란 이 2개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아빠 제이쓴은 준범이를 위해 200일 축하 파티를 준비했다. 고깔모자를 씌우거나 공주로 변신시키는 등 셀프 파티를 알차게 준비한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제이쓴은 200일 기념 선물로 떡뻥을 준비했다. 이를 먹기 위해 똥별이가 팔을 쭉 뻗는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그러다 제이쓴은 "사람들이 아빠 직업 없는 줄 안다"라는 말을 꺼내며 본업에 충실한 면모를 뽐낸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카리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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