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반려견 갈등에 대문 부서지는 위험천만한 상황, 3MC도 경악


‘개훌륭’ 반려견 갈등에 대문 부서지는 위험천만한 상황, 3MC도 경악

‘개훌륭’ 반려견 갈등에 대문 부서지는 위험천만한 상황, 3MC도 경악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는 훌륭하다’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3월 20일 방송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개통령 강형욱과 제자 이경규, 장도연이 귀촌 로망을 불러일으키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전원 마을을 찾아 동네 반려견을 만나보고,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당초 “우리 마을에 싸움은 없다”며 호기롭게 단언한 동네 이장의 증언과는 달리 역대급(?) 고민견들이 총집합 해 3MC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MC들을 놀라게 만든 것은 동네 마스코트 犬 래브라도레트리버 ‘영심이’와 동네 공식 아웃사이더인 진도견 ‘뿌꾸’의 위험천만한 갈등. 두 반려견은 과거 피 튀겼던 한 사건 이후로 관계가 틀어져 지금은 마주치기만 해도 으르렁거리는 원수지간이 되었다고 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나가던 ‘뿌꾸’를 발견한 ‘영심이’와 남매 犬 ‘피파’가 뿌꾸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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