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이번엔 변호사 됐다 “그 XX 내가 끝내” 카리스마 폭발(가면의 여왕)


김선아 이번엔 변호사 됐다 “그 XX 내가 끝내” 카리스마 폭발(가면의 여왕)

김선아 이번엔 변호사 됐다 “그 XX 내가 끝내” 카리스마 폭발(가면의 여왕)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면의 여왕’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극본 임도완) 측은 3월 22일 캐릭터 포스터 7종을 공개했다. '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가면의 여왕’을 이끌 주역 7인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의 7인 7색 눈빛이 담겨있다. 레드립과 매혹적인 블랙 슈트의 김선아는 약자를 변호하는 스타 변호사 도재이로 변신, 고개를 꼿꼿하게 세운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시크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여기에 심지 굳은 눈빛과 “그 XX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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