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우닝' 바비 "내 매력? 잘생기고 본업 잘하고 천재지만 노력한다" (정희)


'드라우닝' 바비 "내 매력? 잘생기고 본업 잘하고 천재지만 노력한다" (정희)

'드라우닝' 바비 "내 매력? 잘생기고 본업 잘하고 천재지만 노력한다" (정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바비가 출연했다. 23일(목)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바비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이 바비의 첫 솔로싱글 'S.i.R' 발매를 축하하며 "이 앨범은 바비로 시작해 바비로 끝나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바비가 "YG는 큰 회사이고 훌륭한 회사이지 않냐. 저는 음악을 만들고 무대에 서기까지만 하면 됐었다. 그런데 새로 들어온 143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한다. 많은 것들을 제가 컨펌을 해야하는 상황이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신영이 "이게 좀 더 편하지 않냐? 내가 하고 싶은 걸 내가 할 수 있으니"라고 묻자 바비는 "그만큼 시간 활용을 잘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바비가 1년 동안 앨범을 4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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