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왕국이야?’ 돈스파이크→오영수, 줄줄이 법정행[SS초점]


‘범죄의 왕국이야?’ 돈스파이크→오영수, 줄줄이 법정행[SS초점]

‘범죄의 왕국이야?’ 돈스파이크→오영수, 줄줄이 법정행[SS초점]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 연예계가 ‘범죄의 왕국’이 됐다. 음주운전부터 마약 투약, 강제 추행까지. 4월, 스타들이 대거 법정에 소환된다. 배우 김새론을 시작으로 가수 겸 제작자 돈스파이크, 래퍼 뱃사공,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까지 분야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물의 스타들이 법의 심판대에 선다. 만취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새론은 내달 5일 선고를 앞뒀다. 김새론은 지난 8일 서울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2000만 원의 구형을 받았다. 지난해 5월 18일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김새론은 이 사고로 피해를 본 인근 상점들을 찾아 사과와 함께 보상금을 지급했다. 첫 공판에서 김새론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으며, 변호인 또한 “막대한 피해배상금 지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 또한 생활고를 겪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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