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장동윤, 깡패→시행사 대표 ‘성공 신화’ 짜릿 [TV핫스팟]


‘오아시스’ 장동윤, 깡패→시행사 대표 ‘성공 신화’ 짜릿 [TV핫스팟]

‘오아시스’ 장동윤, 깡패→시행사 대표 ‘성공 신화’ 짜릿 [TV핫스팟] ‘오아시스’ 장동윤이 짜릿한 승부수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장동윤은 KBS2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연출 한희, 극본 정형수)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이두학 역을 맡아 이끌고 있다. 순수한 마음과 총명한 머리를 타고 났지만 운명에 휩쓸려 살인죄를 덮어쓰고 감옥에 간 두학은 출소 후 깡패에서 시행사 대표로 변신을 거듭하며 성공 신화를 쓰기 시작했다. 이번 주 방송된 ‘오아시스’ 7, 8회에서 두학은 목숨을 건 승부수를 던지며 긴장감을 극대화했고 장동윤의 에너지 넘치는 열연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며 몰입도를 폭발시켰다. 광탁(한재영 분)을 유비로, 두학이 조자룡이 되어 도원결의로 충성을 맹세했건만 광탁의 실망스러운 모습이 반복되자 두학의 얼굴은 점점 굳어갔다. 마음 내켜 하지 않던 철거 현장일의 대가가 너무 적었지만 들어온 돈이 적었다는 광탁의 말을 우선 믿었던 두학은 계약금이 5천만원이었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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