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후반부 관전포인트…최우식vs뷔, 인턴즈의 승진 경쟁


'서진이네' 후반부 관전포인트…최우식vs뷔, 인턴즈의 승진 경쟁

'서진이네' 후반부 관전포인트…최우식vs뷔, 인턴즈의 승진 경쟁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진이네’가 후반부에 주목해서 보면 좋을 꿀잼 요소를 공개했다.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가 분식집 운영에 진심인 사장 이서진과 이에 고통 받는(?)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월 26일 기준, 프라임 비디오 내 TV쇼 부문에서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10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에 벌써 중반을 지나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는 ‘서진이네’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총 매출 10만 페소! 이서진의 야망 이뤄질까? 지난 방송에서는 사장 역할에 과몰입한 이서진이 총 매출 10만 페소의 야망을 드러냈다. 그러나 네 번째 영업일까지의 누적 매출은 약 2만 1천 페소에다 남은 영업일은 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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