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난자 냉동' 명세빈, '49세'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SC이슈]'난자 냉동' 명세빈, '49세'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SC이슈]'난자 냉동' 명세빈, '49세'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사진 출처=JTBC 사진 출처=JTBC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난자 냉동' 사실을 밝힌 바 있는 배우 명세빈이 '원조 첫사랑'으로서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4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20대 미모 그대로다. JTBC는 "10일 방송되는 '톡파원 25시' 57회에는 '원조 첫사랑' 명세빈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스튜디오를 찾은 명세빈은 "평소 '톡파원 25시'의 '찐팬(진짜 팬)'이었다"고 밝히며, 녹화 내내 '톡파원'과의 투어를 제대로 만끽하며 즐거운 수다를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 '원조 첫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명세진은 2021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난자 냉동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명세빈은 "엄마의 권유도 있었고, 주변에서 많이 하길래 하게 됐다"며 "용기를 냈는데 모르겠다. 쓰긴 써야 할 것 같은데"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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