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 '꿀 뚝뚝' 로맨스 장인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 '꿀 뚝뚝' 로맨스 장인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 '꿀 뚝뚝' 로맨스 장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차서원의 로맨스 활약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신뢰 회복 심쿵 로맨스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극본 신지안/연출 장의순/제작 (주)넘버쓰리픽쳐스/원작 피비)에서 ‘천재 도예가’ 윤태준 역을 맡은 차서원이 로맨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차서원은 첫 등장부터 동명의 원작 웹툰 속 ‘윤태준’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특히 2화 초반, 지원영(공찬)이 자신과 같은 취향이 아닌 것을 확인하자 “아닌데”하며 고개를 갸웃하던 모습은 심쿵 포인트로 자리하며 무한 재생을 유발했다. 또한 아픈 원영을 보살피는 세심한 행동과 원영에게 보내는 한없이 다정한 눈길 등 외형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캐릭터와 동기화된 차서원의 열연에 호평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비의도적 연애담’ 5화 물레씬에서는 애정 어린 손길과 눈빛 연기로 영화 ‘사랑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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