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말해요’ 김영광·이성경, 결국 이별...애틋 눈물 포옹 김영광, 이성경이 안타까운 현실에 부딪혀 헤어졌다. 지난 5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13, 14화에서는 ‘동진’(김영광)이 ‘희자’(남기애)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된 ‘우주’(이성경) 가족들과 복수를 위해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우주’의 비밀을 알게 된 ‘동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첫 키스를 나눴던 두 사람이기에 모든 비밀이 공개된 상황에 대한 구독자들의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다. ‘사랑이라 말해요’ 김영광·이성경이 이별을 했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사랑이라 말해요’ 김영광·이성경이 이별을 했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사랑이라 말해요’ 김영광·이성경이 이별을 했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먼저 ‘준’(성준)을 통해 ‘동진’의 정체를 알게 된 ‘혜성’(김예원)은 말못할 충격과 속상함에 ‘우주’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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