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인데…" 토니안→유연석까지, '화재사고'로 연기된 팬들과의 만남 [종합]


"6년 만인데…" 토니안→유연석까지, '화재사고'로 연기된 팬들과의 만남 [종합]

"6년 만인데…" 토니안→유연석까지, '화재사고'로 연기된 팬들과의 만남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연석부터 가수 토니안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주차장 화재사고로 팬들과의 만남이 잠정 연기돼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12일 공연 기획사 '대박기획'은 "3월말 이화여자대학교 ECC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공연장 측과 함께 가능한 모든 방법을 검토해 보았으나, 최종적으로 2023 토니안 콘서트 'MY MY' 서울 공연의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내에 서울 공연에 대한 추후 일정을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라며 "기존 예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일괄 취소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토니안은 오는 5월 19-20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예고했다. 무려 6년 만에 팬들과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 만큼 아쉬움도 컸다. 토니안 외에도 오는 5월 6일 가수 양지은은의 첫 단독 콘서트도 무산됐다. 11일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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