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3’ 박희진, 남편 없이 생활비 30만 원 뿐…현실에 눈물 펑펑


‘고딩엄빠3’ 박희진, 남편 없이 생활비 30만 원 뿐…현실에 눈물 펑펑

‘고딩엄빠3’ 박희진, 남편 없이 생활비 30만 원 뿐…현실에 눈물 펑펑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고딩엄빠3’ 박희진이 충격적인 가계 적자 상황에 좌절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13회에서는 스무 살에 엄마가 된 후 5세 딸, 4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 박희진이 출연했다. 박희진은 대학교 항공운항과 합격 통지서를 받았지만, 진학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 이유는 합격 전 취향이 맞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고향을 떠나기가 싫어진 것. 박희진은 남자친구가 근무하던 고깃집에서 함께 아르바이트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양가 부모님의 격렬한 반대 속 박희진과 남자친구는 함께 집을 나왔다. 만삭의 몸으로 7개월 후 친정엄마를 다시 만났다. 그리고 1년 후 박희진은 둘째를 임신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박희진은 키즈카페에서 보육교사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아이 돌보기에 지쳤다. 특히 박희진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 한도 초과된 카드 탓에 1...



원문링크 : ‘고딩엄빠3’ 박희진, 남편 없이 생활비 30만 원 뿐…현실에 눈물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