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한 비무장 남성의 총격으로 기소된 캘리포니아 경찰관들: '용서할 수 없는'

탈주한 비무장 남성의 총격으로 기소된 캘리포니아 경찰관들: '용서할 수 없는' 캘리포니아에서 거의 3년 전 총격으로 무장하지 않은 남성이 마비된 후 두 명의 경찰관이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수요일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 검사실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34세의 신시아 로페즈와 41세의 살바도르 무리요는 2020년 4월 30일 월마트 매장에서 강도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발견한 경찰관들로부터 도망치던 중 니콜라스 카릴로에게 여러 발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휘티어 경찰 형사들이 골목길에서 카릴로의 차량을 세울 때 사복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장하지 않은 카릴로가 역주행해 경찰 차량 앞을 들이받은 뒤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릴로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 동안 로페즈가 뒷유리에 총격을 가했고, 그가 도망치면서 그를 놓친 것으로 추정됩니다."라고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카릴로를 뒤쫓았고, 카릴로가 6피트짜리 울...

원문링크 : 탈주한 비무장 남성의 총격으로 기소된 캘리포니아 경찰관들: '용서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