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한 사이비 종교 수사에서 39구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케냐 해안가의 한 목사가 소유한 땅에서 지금까지 39구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그는 신도들에게 금식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존 켐보이 말린디 카운티 경찰청장은 4월 14일 컬쳐리즘과의 연관성으로 체포된 폴 마켄지 목사 소유의 땅에서 아직 더 얕은 무덤이 발굴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총 사망자 수는 43명으로, 지난 주 굿 뉴스 국제 교회에서 그들과 다른 사람들이 굶어 죽은 것이 발견된 이후 4명이 더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마켄지의 추종자들의 죽음에 대한 수사가 계속됨에 따라 법원에 마켄지를 더 오래 구금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의 제보로 경찰은 말린디에 있는 목사의 재산을 급습했고, 이후 사망한 4명을 포함하여 15명의 수척해진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성도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목사님의 지시에 따라 굶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마켄지의 농장에 수십 개의 얕은 무덤이 퍼져 있으며 금요일부터 땅을 파기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마켄지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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