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앤디워홀, 카우스(KAWS) 순수미술과 기업간의 콜라보레이션 열풍을 일으키다.


제2의 앤디워홀, 카우스(KAWS) 순수미술과 기업간의 콜라보레이션 열풍을 일으키다.

최근 ‘참이슬 백팩’, ‘곰표 맨투맨’, ‘메로나 운동화’ 등 기존에는 상상할 수 없던 기업 간의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식품업계와 패션업계가 힘을 합쳐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디자인과 개성을 나타내는 상품을 제작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것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이들이 많아진 현대 사회의 특징을 보여준 것으로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시도들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같은 콜라보레이션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과 데미안 허스트, BMW와 제프 쿤스, 루이비통과 무라카미 타카시와 같이 현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가와 브랜드들간의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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