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작가 - 국내 키네틱 아트의 신성, 기계 장치를 통해 기억을 담아내다.


김준수 작가 - 국내 키네틱 아트의 신성, 기계 장치를 통해 기억을 담아내다.

김준수 (KIM Jun-soo) S.Korea, b. 1990 Kinetic Artist 2016년 리우 올림픽 개막식의 성대한 성화가 올라가고 황금색 금속 꽃이 성화대에서 뿜어내는 빛을 반사시키며 경기장 내 일동을 벅찬 환희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이 거대한 물체는 미국의 조각가 '안토니 하위'의 작품으로 키네틱 아트로 제작된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개념인 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키네시스 - Kinesis)와 (키네틱 Kinetic -Mobile)이라는 그리스어에 그 기원을 두고 조각이라는 정지된 사물체에 기계공학적 움직임을 부여하여 자연의 흐름이나 모터에 의해 동력을 얻는 하나의 기계 조각을 통한 예술로써, 각 시대의 첨단 기술과 융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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