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동 하루애 스튜디오 사진관에서 기념사진


대구 두류동 하루애 스튜디오 사진관에서 기념사진

대구 두류동 또는 감삼동에 사진관이 생겼습니다. 두류동은 헷갈려할 일이 없었습니다. 칠호광장과 같은 놀거리가 있는 동네이기 때문에 잘 기억하는데, 감삼동은 항상 감산동과 같이 지역명이 항상 헷갈렸습니다. 제가 이 근처에서 생활을 많이 했었는데 사진을 찍을 곳이 잘 없었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새로 신상 사진관이 오픈한 거 있죠? 대구 두류 감삼동 하루애 사진관 최근 인생 네 컷과 같은 기계식 셀프 사진관은 있었지만, 사진 기사님이 직접 찍어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저는 사진사님이 찍어주는 사진을 너무 찍고 싶었어요. 우리의 기록을 남기면서 저품질의 사진으로 남기기는 싫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창 또는 네이버 지도에서 두류동 사진관, 감삼동 사진관으로 혹시나 검색해 보니 딱 뜨길래 바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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