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화 로또사건 실화 이야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화 로또사건 실화 이야기

우영우 11화에서 방영됐던 로또 사건 실제 모티브가 된 사건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했다. **해당 내용은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조우성 변호사의 에세이에서 발췌했음을 밝힙니다. ** 실제 사건의 모델인 부인 김효원(가명)씨와 남편 최규춘(가명)씨는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했고 1남1녀의 자녀를 두었다. (드라마에도 자녀가 있다고 나옴!) 그러나 남편(최규춘)씨는 사업 실패와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해서 투자금을 모두 날리면서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드라마에서도 도박판에서 벌어진 사건) 그러던 어느 날 최규춘씨는 부인에게 하소연을 털어놓았다. 도박장에서 도박판 판돈 일부를 자동 기입 방식으로 숫자가 기재된 로또를 산 뒤, 참가자들이 나눠가졌는데 그 중 김영기(가명)씨가 받은 로또가 1등에 당첨되었다는 이야기 였다. 당시 도박판에는 네명이 있었는데 세금을 제외하더래도 당첨금이 거의 60억에 육박 하였기 때문에 나머지 네명이 각각 15억씩 나눠 가져야 한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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