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랍스터 파티


오늘 점심은 랍스터 파티

오늘 점심은 랍스터입니다. 제가 요리는 잘 못해서 주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는데요.요건 찜기에 물을 미리 팔팔 끓인 뒤 10분정도 쪄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랍스터 잘못 사면 생각보다 작을수도 있어서 먹을게 없었는데 이 아이는 이름처럼 커서 저희는 4인 가족이 2마리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이렇게 망사와 고무줄로 묶여 있습니다. 가위로 잘 잘라주고 물로 씼은 후 찜기로 넣어주어요. (사전에 2시간 실온에 해동하였어요.)10분 찐 후 랍스터 모습.. 공손히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찍어봤어요. 랍스터크래커에요~랍스터 집게발이 워낙 단단해서 이 아이의 도움이 필요해요!^^정말 크죠? 집게살과 몸통살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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