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이 많아 계단산? 아니 "계양산"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꺄악! 벌써 2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모터를 단 듯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아시는 분? 붙잡고 싶지만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이지만, 하루 하루 뭔가 뜻깊은 일을 하며 지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지난 주말에 지인들과 함께 #계양산 을 다녀 왔어요. 계양산은 계단이 많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래도 도전! 하기로 했죠~저는 #계산역5번출구 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사전에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수집한 후 계산역 5번 출구 반대편으로 걸어서 여기 저기로 가야지 생각했는데~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워낙 등산객이 많아 그 분들을 따라가면 걱정없이 계양산 초입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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