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다시 뚫은 후기/ 귀 뚫고 관리방법/ 이상적인 귀뚫는 위치


귀 다시 뚫은 후기/ 귀 뚫고 관리방법/ 이상적인 귀뚫는 위치

현재 상태 제 귀 뚫은 위치가 귓볼에서도 너무 아랫부분에 위치해있어서 가끔 길거나 큰 귀걸이를 하면 귀가 찢어지거나 상처가 날까봐 무섭기도 했어요. 아래 사진이 귀 뚫기 전인데 자로 재봤을 때 귓볼 아래에서부터 2mm정도 되는 지점이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느 순간부터 귀걸이 착용할 때마다 왼쪽의 귀걸이 구멍에서 염증이 나서 귀걸이를 장시간 착용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최근에 구멍 위치를 조정하기 위하여 귀를 다시 뚫었답니다. 귀뚫는 위치와 뚫은 후의 관리 방법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상적인 귀뚫는 위치 (귓볼 귀걸이 O 피어싱 X 기준입니다~) 아무래도 귓볼 기준으로 아랫쪽으로 갈수록 귀걸이 착용시 예쁘기도 하고, 트렌디하긴 합니다. 특히 귓볼의 아래쪽에 귀를 뚫고 길다란 귀걸이를 착용하게 되면 가볍게 흔들리는 게 미용적으로 더 뛰어나보인다고 해요. 원형, 버클형, 단추형 귀걸이의 경우 아래쪽에서부터 4mm에서 하는 것이 안전하고, 나사나 고리형에는 아래쪽에서부터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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