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태그 ‘위치추적’ 실시간 미행·스토킹 범죄 우려


애플 에어태그 ‘위치추적’ 실시간 미행·스토킹 범죄 우려

안녕하세요 가산 애플리페어에요. 다들 한번씩 경험이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열쇠를 어디 뒀더라” 더이상 건망증을 탓하지 않게 만들 똑똑한 위치알리미가 등장했어요. 애플은 지난달 30일 위치 추적용 소형 액세서리 ‘에어태그’를 출시했는데요. 500원 동전 크기의 작고 가벼운 형태여서 다양한 물건에 쉽게 매달 수 있는 블루투스 기기에요. 배터리 하나로 1년간 작동하며 전세계 10억대의 애플 기기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에게 에어태그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준다고해요. 국내에서도 지난 10일 전파인증을 통과해 곧 판매될 예정이라고하는데요. 애플은 1개에 3만9000원, 4개에12만9000원으로 국내 판매가를 공개했어요. 핸드백·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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