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샌드위치 입니다. 앱파스를 개인버전으로 배포하다 보니 정말 귀찮았습니다. 이용자당 디렉토리 아이디를 앱에 내장하여 배포 하였었는데요. 이는 외부 이용자가 사용을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인증을 받은 이용자만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던건데 문제는 업데이트 시에도 따로 프로그램을 패키징 하여 이메일로 각 개인에게 보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귀찮음도 한 몫했지만 무엇보다 앱의 업데이트가 관건이었습니다. 앱에 치명적인 오류라던지 팅김등의 문제가 발생 했을 경우, 앱의 이용제한 조치라던지 업데이트 조치에 관한 것이 없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앱을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배포버전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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