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에 입문하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샌드위치 입니다. 저는 코딩을 1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뭐 물론 지금도 잘 모릅니다. 취미 카테고리를 만들어 두고 딱히 올릴게 없어서, 방치하다가 문득 나의 취미는 코딩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코딩을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코딩을 하게 된 계기는 쿠팡파트너스 때문이었습니다. 벌서 3년 전의 일이네요. 저는 3년전 쿠팡파트너스를 알게 됩니다. 깔짝하고 말았는데, 어느날 자동으로 쿠팡파트너스를 하는 블로그를 보게 됩니다. 그때 부터 쿠팡파트너스 자동화 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엄청해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딱히 관련 프로그램을 구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쿠팡파트너스도 잘 알려지지 않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수백만원에 판매하거나 월 3만원 5만원의 구독료로 이용이 가능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제가 찾았던 블로그의 주인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셀파스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그걸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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