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추천 (리마인드)

안녕하세요. 샌드위치 입니다. 3년전 지금의 와이프와 다녀왔던 강화도의 조양방직 카페에 대해 리마인드 해보려고 합니다. 당시에는 맛집이나, 전국의 카페등을 찾아 돌아다니면서 블로그를 했었습니다. 그중에는 체험단 활동도 있었고, 순전히 데이트를 하기 위해 찾아간 곳도 있었습니다. 강화도의 조양방직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찾아 갔던 곳인데요. 당시 기억을 회상해 보면, 좁은 찻길을 하나 두고 조양방직이 있고, 건너편에는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보통 유명한 곳은 주차도 빡세기 마련인데, 조양방직의 경우에는 주차장이 넓고 회전이 빠른지 기다림 없이 주차가 가능 했습니다. 조양방직의 입구 입니다. 당시 외관 사진을 찍은 것이 이것뿐 입니다. 다음에 한번 더 가게 된다면 사진을 더 찍어와서 이 게시물에 추가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당시에 조양방직 카페는 1인당 1음료를 구매해야 입장이 가능 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럴 것 입니다. 달랑 음료 사진이 하나라 당시에 어떤 음료를 시켰는지 기억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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