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챌린지 오늘의 일기 22.06.10

안녕하세요. 샌드위치 입니다. 블로그 팝업이 자꾸 떠서 보니까 일기 챌린지를 하더군요. 무엇인지 궁금해서 주간일기 쓰기를 누르니까.. 덜컹 참여가 되네요. 참여가 된김에 오늘의 일기를 써보려구 합니다. 오늘 새벽 저는 앱파스 2.2 업데이트를 하느라 잠을 좀 늦게 잣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매우 피곤 했습니다. 그래도 출근을 해야하니 화장실에 들어가 씻고, 출근 채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급x이 마려웠습니다. 모닝x을 아주 짧은 사이에 휘갈기고, 저는 출근을 위해 역으로 갔습니다. 저는 신혼집을 역근처로 했는데, 출퇴근 만큼은 편하고 싶었습니다. 집에서 역까지는 5분 정도 입니다. 평소 타던 시간 보다, 한차례 늦어졌습니다. 그래도 평소에 일찍 나오는 편이라 지각은 아니지만, 마지노선 이기 때문에 전철을 놓치면 지각하지 않기 위해 그때부턴 뛰어야 합니다. 9시 까지가 출근 시간인데, 저희 회사는 8시 30분까지는 정위치 하고 있길 사장님이 원 합니다. 하지만 꼭 지킬 필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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