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36:너의 첫 동물원


로아+36:너의 첫 동물원

몽고메리 동물원 연간회원권 리뉴 2022년 4,5월에 찍은 사진 7월에 포스팅하긔, +나는야 인싸 알라바마주는 4계절 중 겨울이 엄청 짧은 편인데 올해는 너무 너무 이상하게도 덥다가도 추운날들이 하루씩 섞여있었다. 사진보니 긴 잠옷에 얇은 수면조끼까지 입고 있네? 오빠만 따라와 몽고메리에서 가장 자주 간 곳을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 세익스피어파크와 동물원이라 하겠다. 입구에 들어서자말자 여기는 내 나와바리라고 표현하고 싶어하는 듯한 너의 신난 성큼성큼 발걸음! 햇빛은 뜨겁지만 혹시모를 차가운 바람을 대비한 바람막이와 함께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똑)(딱)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가사 헷깔려서 검색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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