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예술랜드 타르트카페 여수카페, 라피끄

안녕하세요 돋을볕이에요 예술랜드에 있는 카페 <라피끄>에 방문했어요!! 사실 예술랜드는 제작년에 오랜지랑 여행숙소로 지냈던 곳인데 이번에는 돼지들이랑 함께와서 기분이 새로웠어요:) 재작년에 왔을땐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새로 생겼나봐요!! 아참! 카페 바로 앞까지는 차가 못들어가요! 주차공간은 완전 넉넉!! 이 사진을 딱!찍고 와... 똥손탈출!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늘까지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사진에 관해선 한없이 낮아지는 내 눈높이...) 여긴 라피끄 외관! 이곳은 특이하게 카페와 베이커리의 계산이 따로 이루어진답니다! 음료는 앞쪽에서 베이커리는 뒤쪽에서 별개로 계산하셔야 해요:) 나름 노력해서 찍은 메뉴판...^^ 그저 웃지요:) 사실 처음 카페에 들어가선 바다고 뭐고 빵밖에 안보였어요:)) 여기 베이커리류 추가! 이쪽은 케잌과 타르트류를 팔기때문에 냉장으로 진열을 해놨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문을 하고 드디어 눈에 들어온 라피끄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