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돋을볕이에요 추석때 광주에 내려갔을때 중학교 친구를 만났어요:) 카페 올데이 by 차니베이킹에 브런치 먹으러 왔어요~ 들어가자마자 제 눈에 들어온건 바로 쿠키!!! 수제쿠키랑 스콘, 마들렌 그리고 타르트까지!!! 브런치 느낌으로 먹기로 해서 프렌치 토스트 세트 그리고 바질 토마토 파니니 세트로 주문했어요:) 라떼나 에이드는 기본 가격에 1000원이 추가된데요! 그리고 아이스는 또 500원 추가!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커피 못마시는 제 친구는 라떼로 주문했어요! 갈레트 브루통이랑 자라메 갈레트는 이름이 특이해서 개별샷으로 찍어봤어요ㅎ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버터풍미가 좋은 프랑스 과자라했던가..? 사실 잘 기억은 안나요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카페 안쪽에는 작게 분리된 비밀공간같은 곳도 있어요!! 그치만 살짝 늦은 점심이라 자리들이 이미 다 주인이 있더라구요,, 아쉽지만 밖에 앉았어요:) 짜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하니까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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