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촌동 먹자골목 양꼬치 맛집,천리향


쌍촌동 먹자골목 양꼬치 맛집,천리향

안녕하세요 돋을볕이에요 인생 처음으로 양꼬치를 먹어봤어요:) 양꼬치는 잘못 먹으면 고기에서 냄새난다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완전 성공 천리향이라는 곳에서 먹었어요:) 천리향은 운천역 먹자골목쪽에 위치해있어요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매일 11AM-2AM 이라고 하네요! 별다른 메뉴판 없이 이렇게 벽에 크게 붙어있어요! 6시 반에 갔지만 아직 밝은 밖! 이제 정말 여름인가봐요️ 양꼬치 2인분(20개) 옥수수 온면 하나 그리고 마라샹궈까지 주문했어요~ 양꼬치를 인원수대로 시키자니 아직 맛이 겁나서 우선 2인분만 주문했어요 마라샹궈는 여느 마라탕집들과 비슷하게 내용물을 골라서 그램수대로 가격을 지불하는 시스템! 기본으로 세팅된 반찬들! 양꼬치 (1인분) 12,000원 바로 뚝딱 나온 양꼬치 20개!! 이렇게 데굴데굴 굴러가면서 익더라구요~ 모든게 다 처음이라 우와~하고 친구들이랑 바라봤어요ㅎㅎ 금방 금방 익더라구요~ 사장님이 이거 다 익은거라고 얼른 먹으라고 그러셔서 그때야 "아! 이게 다 익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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