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펑펑 온 날 땡긴 대패꽃필무렵 강동점-명일역 주변 맛집


눈 펑펑 온 날 땡긴 대패꽃필무렵 강동점-명일역 주변 맛집

대패꽃필무렵명일역 주변에 새로생긴 음식점이에요.큰 도로변이지만 길이 좀 칙칙했는데대패꽃필무렵이 들어 온 후주변길이 환해 졌어요^^버스타고 지나갈때마다사람들이 줄이 길게 서 있길래저기가 맛집인가보네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먹자 했는데~!며칠전 눈이 펑펑 온 날왜 삽겹살이 땡깁니까신랑이랑 옷 켜켜이 껴입고두꺼운 양말에 부츠신고 핫팩들고눈을 고스란히 맞으며엉금엉금 기어서 걸어 갔습니다.이런날씨에 ㅎㅎㅎ 사람 없고 좋드라구요~인생은 길지만 배고픔은 짧아야 하니까저...처음왔는데 어떻게 먹어야 해요?메뉴판을 한참 들여다 보다가사장님께 여쭤봤습니다.처음 주문시 기본은 500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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