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달고 처녀 라이딩


클릿달고 처녀 라이딩

클릿슈즈를 신고 처음으로 땡긴 처녀 라이딩아직 업힐에서는 클릿 탈착이 편하지 않아서 무조건 다운/업힐에는 끌바로 이동 심장이 쫄깃 쫄깃 하므로 무조건 안라안라 코스는 짧게 그리고 가급적 혼자 땡길 수 있는 곳으로 때라이딩 보다 혼자 연습도 할겸 사람도 없는 곳에서 조용히 땡기고 싶다면 이 코스를 추천 한다. 경사진 이 내리막을 내려오면.. 안양천 비석(?)이 정면에 있는데 이 바위를 정면으로 바로본 상태에서 우회전하면 혼자 연습하기 좋은 샤방코스좌회전하면 한강으로 빠진다 이제는 이름을 지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 안장가방도 빼버려야지.. 내 사진은 시크릿하게 결론은 평지 라이딩은 이제 클릿 완벽 적응 하지만 안장을 좀 낮추고 뒤로 미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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