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11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네이버, 온라인 시장 공정거래 돕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출범 : 네이버가 3년간 200억을 출연, 재단은 네이버와 독립적으로 운영 될 예정 ( 글쎄.. ) 뭔 놈에 협회, 재단 등등 하도 많아서.. 무슨 일을 할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분쟁조정 및 소비자피해 신고 센터를 운영 하게 될 예정이라고.. ( 분쟁 및 소비자피해 접수 유형이 네이버가 많다면? ) - 100만 공무원 전용 카톡 나온다... 모바일 정부 박차 : 공무원 전용 모바일메신저 바로톡을 개발 완료 했고 다음 달부터 시범 서비스를 개시 한다고.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라고 무작정 까지는 말아야 할 듯. 공무 자료가 민간기업의 서버에 남게 되는 점, 그리고 공공분야에서 발생하는 비리나 수사를 위해서 카톡을 터니 마니 하지 말고 오히려 더 투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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