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9월 5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이해진 의장이 뉴스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 첫 째로 뉴스만큼 신선한 포털 콘텐츠가 없기 때문으로 언론사들이 알아서 시시각각 콘텐츠를 업데이트 해 주니 네이버는 가만히 있어도 새로운 콘텐츠가 공급이 되는 셈. 둘째로 뉴스를 통해 권력까지 쥐게 됐기 때문. 문제는 네이버의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아 독과점의 문제 ( 댓글 여론조작 등 )가 있다는 점. 10월 네이버는 포털의 뉴스 제휴 매체의 선정과 퇴출을 결정하는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 출범 한다고 (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협회 및 시민단체 총 15개가 참가 ) - 다음카카오, 최고의사결정기구 CXO팀 신설… 분야별 역할 분담 체제 : 다음카카오 CXO팀에는 임 대표 내정자, 홍은택 수석부사장, 최세훈 CFO, 정주환 최고사업책임자(CBO), 박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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