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1. 마케터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3가지


파트 1. 마케터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3가지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는 광고쟁이(또는 마케터)를 위한 인문학을 책으로 내기 위해 얕은 수준에서 생각을 일단 남겨 본다. 1-1. 이벤트는 개 당 경품 가액을 저렴하게 잡아 당첨자 수를 늘려야 한다 vs 아니다. 초고가 대박 경품을 걸어 화제를 일으켜야 한다. 당연히, 가장 먼저 예산에 따라 경품을 기획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결정된다. 이벤트 목적이나 의도, 계절이나 시기적 요소, 주 소비 타겟 등등. 뭐 이런 것들 다 재치고 일단은 예산에 따라 움직이는 법이다. 예산이 의사결정의 거의 전부라고 볼 수도 있다. 이벤트 성격에 따라 역산으로 예산을 수립할 수도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 가용한 자원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만들기 위해 플랜-두-씨 하는 것이 마케터가 아닌가? 그래서 전제가 필요하다. 자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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