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과 고대미학 (파르메니데스)


5강.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과 고대미학 (파르메니데스)

헤라클레이토스 4강 복습.. - 헤토님은 변화, 생성을 주장한 철학자다 (태양은 날마다 새롭다) - 아르케를 불로 본다, 불은 변화의 상징. 같은 물에 두 번 발을 담굴 순 없다 (만물유전) - 만물은 무질서한 변화가 아니라 어떠한 법칙에 의거해 변화하며 그 법칙을 로고스라 불렀다 - 헤토님에게 로고스는 사물의 참된 본성, 우주에 내재한 자연법칙, 인간의 윤리법칙, 인간의 이성까지 두루 포괄함 - 로고스는 만물의 변화 밖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변화 속에 내재하는 것으로 봤음 관계론으로써 대립사상 헤토님에게 세상의 원질인 불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었다. 불은 다른 것을 태워 죽임으로써 스스로 살아남기 때문에 불은 투쟁의 산물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헤토님은 불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화가 일어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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