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과 고대미학 (파르메니데스, 제논)


6강.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과 고대미학 (파르메니데스, 제논)

파르메니데스 복습 - 논리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을 상정해야 비로소 진리 탐구가 가능함 - 진짜 존재하는 것이란 변하지 않는 것 - 있다/없다의 존재 문제를 오로지 논리와 사유의 차원으로 해결하려 함(즉 존재와 사유의 일치) - 존재는 생성되지 않고 소멸되지도 않으며 온전한 하나라서 나눠지지 않고 변화하지 않아 흔들림이 없는 것 - 운동이나 생성은 환상일 뿐 (시간성 배제, 감각적 인식 부정) -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없는 것은 말할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다. - 세상엔 있음만 존재하며 있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하지 않는 온전한 하나다(일자) - 있음이 여럿 존재하려면 있음의 사이에 없음이 있어야 하는데 없음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 존재와 사유의 일치 : 외부의 사태와 인간의 내면은 같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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