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리 버드워칭 레인부츠_WSBJ 장화_후기_사이즈_디자인_헌터부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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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을 보내기 위한 장화 구입 올해 여름 7,8월 특히 7월에 비가 많이 내린다 하여 아내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 미리 장화를 구입하였다. 비 오는 날 신발 대신 장화를 신는다는 건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 평소 신는 신발들을 아낄 수 있으니까 말이다. 보통 일반 신발이 더러워지거나 상하는 건 많이 신어서? 아니다. 비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 마구잡이로 신기 때문에 금방 더러워지고 헤진다. 그래도 일 년에 몇 번 신지도 않는 헌터부츠가 버젓이 있는걸,, 알고신으면 재밌는 노토리 장화 출처 - wagumi 이 장화를 만든 곳을 알아보면 굉장히 특이한 점이 있다. 패션 브랜드가 아닌 바로 일본의 야생 조류 협회에서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야생에서 새를 관찰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갯벌이나 늪지 등 험한 땅을 밟고 오래 서있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지 않았을까란 추측을 한다. 그래서 장화의 이름도 버드 워칭 장화인 것이다. 또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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