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마술을 보여주는 아이/마지막 먹성 폭발....

요즘 예주니는 볼풀장을 아주 좋아해요 처음에는 기겁하고 싫어하더니 이제는 적응을 했나 봅니다 토실토실 살이 오른 예주니 얼굴... 제일 큰 공이 중간에 딱 보이네요 그것은 너의 얼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공도 손으로 잘 잡고 저 귀여운 손으로 공을 잡을 줄도 아네요 예주니 뭐해요? 엄마... 마술을 보여줄게 호오~~~잇!!!! 매직~~~~~~~~c 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어 예주나 놀았으니 간식이 필요한 아이 ㅋㅋㅋㅋㅋㅋ 과자 먹고 요플레 먹고 또 입부터 아~~~벌리네요 남은 요플레라도 다 먹어버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먹성 하나는 끝내줘요 밥 먹고 간식 먹고... 아직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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