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에 관심이 요즘은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수도권의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으로 인해 청약의 관심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대다수가 현재 무주택자이며 생애최초이기 때문에 전세대출, 신용대출 등 외 대출에 대해서는 모르시는게 일반적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제가 부동산, 청약 카페 글 등을 보다가 자주 남기시는 질문을 놓고 몇 가지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청약이 당첨되었어요. 이후 대출의 과정은?" 계약금 대출 대다수의 청약 당첨자분들은 계약금은 마련되신 상태일 겁니다. 보통 총 분양가의 10~20%(공공10% 민간20%가 많음.) 정도가 계약금입니다. + 옵션비용의 계약금도 있으나 이부분은 오늘 내용이란 무관하니 제외 하지만 계약금이 없으신 분들도 있겠죠? 묻지마 청약이죠;;; 위 대출은 대다수 못 받으십니다. 보통은 시행사, 시공사 등에서 추가 보증 후 해주는 방식인데 공공분양은 없고,민간분양 중 재건축, 재개발 등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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