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는 규랑단 조명섭 아코디언 듀오와의 환상적인 합동공연


막나가는 규랑단 조명섭 아코디언 듀오와의 환상적인 합동공연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막나가쇼’에서는 이경규를 앞세워 조명섭을 메인 가수로 내세운 ‘막나가는 규랑단’의 두 번째 유랑공연이 그려졌습니다. 촬영날 이경규와 조명섭은 속초 공연의 새로운 단원으로 아코디언 듀오를 만났습니다.이 중 알렉산더 쉐이킨은 러시아 유명 아코디언 가문의 후예로 가요계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는 전문 아코디어니스트이며,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이승연은 어렸을 적부터 아코디언 신동으로 불려온 트로트 가수입니다.이경규는 두 사람에게 자신을 “규랑단을 이끄는 사람”이라고 소개했으며, 이를 들은 알렉산더 쉐이킨은 고개를 끄덕이며 “돈 주는 사람. 사장님”이라고 직역해 웃음을 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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