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시즌3] 승무원 출신 출연자 천안나 방송 전 부터 인성 논란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전부터 한 출연진의 인성이 논란되고 있습니다.승무원 출신인 여성 출연자가 과거 대학시절 후배들에게 욕설을 하거나 폭행을 하는 등 선배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것입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3’ 출연자 중 전직 승무원인 천모씨의 대학교 후배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글 작성자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중 전직승무원으로 나오는 사람 학교 후배”라고 먼저 자신을 소개했으며, 작성자는 “천씨 인성에 대해 말이 많길래 팩트만 정리해서 올려본다. 절대 과장하거나 허위사실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얘기했습니다."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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