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을 먹고 애견동반카페이자 크루아상 맛집인 '뮈에'에 다녀왔습니당!! (첨에 햇님언니 동생 뮈에님이 오픈한 카페인줄 알았어요...c) 이어지는 글이라 매번 시작하는 인삿말과 다르게 해봤어요~~ '하오런'과 멀진 않지만 거리가 좀 되는 곳에 있어영! 뮈에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로 20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8시 반려동물은 1층 야외정원에 출입 가능 요즘 SNS에서 많이보는 인별 감성 카페같아영 ㅎㅎ 간판에 'MUET' 라는 작은 스티커만 붙여져 있어요 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외부에 뮈에라고 알 수 있는 제대로 된 입간판이 있어여!! 그리고 옆에 빵위에 얹은 화분.. 요즘 감성을 따라가야되는데 갈 길이 머네요 ㅠㅠ 그리고 주말에는 웨이팅이 좀 있어서 밖에 대기의자가 있대요~! 저희는 토요일 마감시간대에 가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당 밥도 먹고왔고 마감시간이 가까워서 빵이 많이 없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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