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건설사 엉터리 시공, 지자체는 손 놓아… 홈네트워크, 시민만 피해"


[부산일보]  "건설사 엉터리 시공, 지자체는 손 놓아… 홈네트워크, 시민만 피해"

전국의 상당수 아파트가 ‘지능형 홈네트워크(이하 홈네트워크)’의 법적 기준을 지키지 않아 입주자들이 피해(부산일보 4월 15일 자 1면 등 보도)를 보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지속해서 지적해온 국회의원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건설사는 비용 때문에 홈네트워크를 법대로 시공하지 않았고, 관리·감독해야 할 지자체는 손을 놓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취재진은 지난 12일 오전 김 의원을 경남 김해 사무실에서 만났다. 전국 대부분 아파트 법적 기준 미달 정전 대비해 안전 확보 대책 촉구 ... 기사 원문: http://www.bus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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